안녕하세요~
페낭 조지타운 Glenagles 병원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Chaper Street Cafe 소개합니다.
페낭 조지타운 카페들은 대부분 브런치 메뉴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Chapel은 그중에서도 브런치 메뉴를 맛있게 잘하는 맛집 중 한 곳 입니다.
다른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일찍 오픈을 해서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.
English Big Breakfast 부터 간단한 토스트 메뉴까지
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이 있습니다.
주문한 Atlantic Sourdough와 Chapel Big Breakfast 입니다.
두 메뉴 모두 맛도 맛이지만
다른 브런치 카페들이랑 비교해도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.
특히 Big Breakfast는 여자 두명이서 함께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.
그리고
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
Sweet Potato Fries 고구마 튀김을 정말 추천드립니다.
민가를 카페로 개조해서 운영하는 곳이여서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.
주차가 불편한거 빼고는
커피도 브런치도 다 맛있어 정말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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