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낭 조지타운 빵집 카페
페낭 카페 La Vie en Rose 리뷰
페낭 조지타운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
La Vie en Rose
외관부터 러블리한게 맘에 들었다.
오후 시간 때 가면
거의 다 팔려서
케익 종류 얼마 안 남아 있다
빵 종류도 금방 금방 다 빠짐
뒤쪽에서 직원들이 빵을 계속 만들고 있는데
워낙 유명해서 손님이 많다 보니
(카페손님, 빵 포장 손님 다 많음)
빵이 다 만들어져 나오면 빠지고,
나오면 빠지고 이런식이다.
처음 갔었을 때 먹었던 아몬드 크로아상
예전 카페 알바 할 때 자주 먹어서
나에게는 추억이 있는 빵이다.
이 집 아몬드 크로아상 괜찮다.
한국에서 몇년전 한참 유행했던
노티드 필링도넛도 있다.
생크림 딸기케익도 맛있긴 한데,
Le petit four Pâtisserie가 더 맛있었던것 같기도..?
조지타운 다른 유명 베이커리 카페
Le petit four Pâtisserie랑 비교를 하자면,
가격은 대체적으로 Le petit four Pâtisserie 보다는
저렴했던 것 같다.
하지만 카페 자리 같은건 여기 La Vie en Rose가 더 미흡했었다.
암튼 두 곳 다 조지타운에서
맛있는 빵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니
빵순이 빵돌이들에게 완전 강추한다.
▼ Le petit four Pâtisserie 리뷰는 여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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